3년째 꿈 키우는 ‘희망 부팅’ 안양 귀인동 SK브로드밴드 B러브

2011.04.12 20:25:34 19면

드림스타트 아동 PC후원 활동해와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에게 3년째 사랑의 PC를 후원하고 있는 업체가 있어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안양시 동안구 귀인동에 소재한 SK브로드밴드 B러브(회장 나영훈) 회원들은 최근 안양시드림스타트 사업대상 2가구를 방문해 손수 새PC를 설치해주고 아동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PC구입에서부터 방문설치까지 직접 참여하며 드림스타트 사업 대상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2008년 9월부터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와 인연을 맺어 현재까지 PC 17대와 책상 6대 등 물품후원과 연말행사. 가족어울림 한마당행사 지원 등 총 1천200만원 상당의 후원을 3년째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날 새PC를 선물 받은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그동안 집에서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해 학교 과제를 하는데도 큰 어려움이 있었는데 이제는 걱정없다”며 “더 열심히 공부해서 꿈을 이루고 SK브로드 B러브 아저씨들처럼 어려운 이웃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날 참석한 SK브로드 B러브 회원(총무 배영삼)은 “어려운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끼고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사업대상 아동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