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하수처리장 의혹 최대호 시장 측근 구속

2013.02.24 20:13:05 22면

안양시 하수처리장 위탁업체 선정 의혹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안양지청 형사3부(부장검사 윤재필)는 최대호 안양시장의 측근인 A(50)씨를 입찰방해 등의 혐의로 지난 22일 구속했다.

A씨는 2011년 11월 안양시 박달·석수하수종말처리장 위탁업체 선정과정에서 특정업체에 입찰 관련 자료를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A씨가 자료를 넘겨주는 대가로 1억여원을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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