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지역내 유독물 등록업체 집중 감독

2013.02.24 20:30:08 8면

군포시가 시민의 불안감 해소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지역 내 유독물영업 등록업체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한다.

시는 군포지역 내 유독물 취급업체 20개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각각 10개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각 사업장의 안전사고 예방이 매우 중요한 문제로 대두된 만큼 유독물 취급업체에 대한 관리 책임이 있는 소방서나 경찰과 합동 또는 협력해서 현황 파악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안도 검토 중이다.

위법사항이 발견되면 강력한 행정처분 및 사법조치를 취한다는 것이 시의 방침이다.

주장희 환경자원과장은 “사고가 발생하면 인명 피해 및 환경 훼손의 위험성이 높은 유독물에 대한 관리는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며 “각 사업장에서 근무 중인 종사자뿐만 아니라 모든 군포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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