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복지취약가정에 달려갑니다

2013.03.10 20:47:52 9면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무한돌보미 2개반 편성

군포시는 이달부터 ‘찾아가는 무한돌봄센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무한돌봄센터를 찾아오지 못하거나 오기 어려운 이들을 직접 찾아가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시는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기존의 방문형서비스 사업 및 희망콜 사업과 연계(서비스 대상자 추천 등)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정보를 적극 수집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회복지 담당공무원, 사례 관리사 및 지역 사정에 밝은 무한돌보미로 2개반을 편성, 주1회 이상 복지 취약지역을 순회하며 서비스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은자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에게 적극·지속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복지안전망 구축이 이뤄질 것”이라며 “이웃에 대한 관심과 능동적 사업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무한돌봄센터(희망복지지원단)는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통합 복지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관리업무를 시행 중이며, 서비스 지원 신청 등에 대한 상세 내용은 전화(☎031-390-0610, 077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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