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2020 가격안정 실천업소’ 확대

2013.04.01 20:52:48 9면

올해 이·미용업 등 17개소 추가… 33개소 늘어

안양시는 ‘2020가격안정 실천업소’를 33개소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음식점 16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올해 이·미용업 4개소를 포함한 17개를 추가로 지정했다.

‘2020업소’는 인건비를 줄이거나 기본재료를 전통시장 또는 직거래를 통해 구입, 중간업자를 거치지 않음으로써 원가의 20%를 줄이고 이를 가격에 반영해 20%를 할인주는 업소다.

이에 대한 인센티브로 시로부터 쓰레기봉투와 상하수도요금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경영컨설팅 지원 등의 혜택을 받는다.

또한 시 홈페이지를 통해 업소명이 소개되고 2020업소임을 확인케 하는 표찰이 부착된다.

가격이 타업소에 비해 저렴하다보니 자연적으로 고객이 몰리면서 매출신장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시 물가모니터요원 점검을 통해 나타났다.

민수기 시 지역경제과장은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은 만큼 음식업과 이·미용 이외의 업종에 대해서도 2020업소를 단계적으로 늘려나가 업소의 매출신장과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표본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