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러브 맘 카페는 220㎡규모에 자유놀이실, 언어교육실, 부모휴게실, 수유실, 장난감 대여실, 상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대상은 지역에 거주하는 36개월 이하인 영유아와 부모이며, 인터넷 예약과 현장방문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장난감 대여는 취학 전 아동도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주 5일(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자유놀이실은 1일 3회 개방된다.
이곳에는 보조교사를 포함한 4명이 상주하며 운영을 담당한다.
시는 개소식에 앞서 지난달 18일부터 3주 동안 시범 운영기간을 가졌다.
시범운영기간동안 아이러브 맘 카페의 자유놀이실은 총 377명이 이용했으며, 장난감나라는 등록회원이 500여명을 넘어섰다.
이 기간 동안 실시한 만족도 조사결과, 총 208명의 답변자중 138명이 내부시설과 이용시간, 놀이프로그램 등에 만족한다고 답변해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이와 함께 개선돼야 할 것으로 지적된 점에 대해서는 보완을 통해 영유아와 부모가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최대호 시장은 “영유아에 대한 맞춤형 보육을 펼치고, 부모들에게 양육과 관련한 다양한 정보와 지식을 제공함으로써 보육 사각지대 해소, 나아가 보육하기 좋은 도시에도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