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역동적 모습에 깊은 감명”

2013.04.14 20:00:43 15면

자매도시 美 가든그로브시 고교생 민박연수단 문화체험

 

안양시와 오랜 자매도시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가든그로브시의 고교생 민박연수단이 8박9일 동안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13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고교생 10명 및 인솔자 2명으로 구성된 민박연수단은 관내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의 가족문화 등을 체험했다.

아울러 시의회 및 안양문화원 방문, 안양천 생태이야기관 견학, 25사단 병영체험, 양명고 및 안양외고, 안양예고 등을 방문했다.

특히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안양KGC의 플레이오프전을 관전하며 열띤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가든그로브시 공무원이자 인솔자로 참여한 모니카씨는 “안양에 직접 와보니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모습에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박연수 프로그램은 지난 1989년 5월8일 양측 시간 자매결연 체결 이후 내방 총 42회 541명에 이르러 청소년교류 프로그램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올해 연수단은 최대호 시장으로부터 안양시 명예시민증서를 수여받았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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