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극적 치안정책으로 도민 불안 해소”

2013.06.05 21:11:46 8면

경기청, 안양권 공감 간담회
‘4대악 범죄’ 근절 방안 논의

 

경기지방경찰청이 5일 안양만안경찰서 5층 강당에서 이 청장을 비롯, 안양만안·동안서장 및 현장경찰관, 협력단체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양권 공감나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감나누기 간담회는 이만희 경기청장이 직접 안양만안경찰서를 방문해 안양권 시민과 현장 경찰관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경기경찰의 치안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성폭력 등 ‘4대 사회악 범죄’를 근절하고 범죄에 대한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중점적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한 시민들은 시민의 불안을 가중시키는 범죄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으나 “경찰이 적극적으로 4대 사회악 범죄 근절에 나서는 만큼 경기도 치안이 보다 안정될 것이라고 생각된다”며 경찰의 추진사항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 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이 청장은 “도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 경찰은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순철 기자 jsc@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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