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공사, 농번기 일손돕기 구슬땀

2018.07.01 18:51:00 7면

강화 행복나들이불은마을서
오이 하우스 비닐 씌우기 등

 

 

 

인천도시공사 임직원 30여 명이 지난 29일 강화 불은면 두운리 소재 행복나들이불은마을을 방문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단은 마을 감자캐기, 오이하우스 비닐 씌우기, 시설점검 등을 도우며 고된 노동으로 농산물을 키우는 마을 어르신들의 정성에 감사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2016년부터 강화행복나들이불은마을과 1사1촌 협약을 맺고 농번기 일손 돕기 및 농산물 공동구매를 실시하여 인건비 상승 및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소득증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공사 서경호 경영본부장은 “참여한 직원 모두가 농작물을 수확하고 땀을 흘리는 오늘 활동을 통해 큰 보람을 느끼는 하루를 보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더 큰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교류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06년부터 도-농 및 도-어 자매결연 협약을 통해 선착장대기소 설치, 장학금지원, 농산물공동구매, 모판나르기 등 일손돕기 활동을 하며 해양수산부 주관 올해의 도-어 교류상을 2회 수상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