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아파트 신축공사장 작업자 굴착기 끼어…심정지로 병원 이송

2023.03.11 15:22:34

천공기 교체 작업 중 옷 말려들어가
심정지 상태 심폐소생술 하며 병원 이송

 

이천의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작업자 1명이 굴착기에 끼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1일 오전 9시 25분 이천시 백사면의 한 아파트 신축공사장에서 50대 작업자 A씨가 굴착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그는 굴착기 천공기 부품 교체 작업 중이었으며 옷이 말려들어가면서 굴착기에 끼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근 작업자들에게 구조된 A씨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당시 A씨는 심정지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 경기신문 = 오석균·박진석 기자 ]

박진석·오석균 기자 kgcomm@naver.com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