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일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과 여성 근로자들이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금년도 여성친화기업 선정에 따른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친화기업 신청 대상은 시 관내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 해당된다.
다만 공공기관과 숙박·요식업체(호텔 및 휴양콘도 제외), 3개월 미만의 일시적 인력 수요 업체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올해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되는 1개 기업에는 휴게실·화장실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환경개선 사업비 최대 3000만 원과 여성친화기업 현판 및 인증서 수여, 포천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기업 홍보 등의 혜택이 제공되며, 환경개선 사업비가 지난해는 500만 원이였으나, 올해는 3000만 원으로 대폭 증액된 금액을 지원 받게된다.
여성친화기업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까지로서, 신청은 포천시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시 관계자는 “여성이 능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기업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역 내 우수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가족여성과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