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스기념병원이 넷제로 솔루션 기업 제로퀘스트와 탄소 감축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제로퀘스트와 계단 오르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병원 계단 내 탄소 감축 모듈 설치 및 운영 협력, 탄소 감축 및 ESG 활동 추진 등을 약속했다.
협약식은 13일 윌스기념병원 윤학근 행정부원장, 최충모 총무인사과장, 전애령 보건관리자와 제로퀘스트 한해수 대표이사, 김용현 팀장 등이 참석했다.
윌스기념병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로퀘스트의 ‘탄소 감축 플랫폼 및 행동 기반 저탄소 실천 모듈’을 병원 계단에 적용하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탄소 감축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앞서 지난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 건강 증진 프로그램 ‘윌스건강을 찾아서’를 통해 계단 오르기 프로그램을 부서 및 개인별 대항전 형식으로 시범 운영한 바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생활 속에서 탄소 감축을 쉽고 재미있게 실천할 수 있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으며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윤 행정부원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직원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임직원들의 계단 이용을 유도해 건강 관리를 돕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윌스기념병원은 2022년부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의 실현’을 비전으로 삼고 친환경 병원 조성을 위해 폐기물 감축, 종이 사용 감소를 위한 온라인 동의서 도입, 직원 잔반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