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경기 살리기 상반기 통큰 세일'을 연다고 16일 밝혔다.
통큰 세일은 오는 20~29일까지 도내 전통시장과 골목 상권 등 500여개 상권에서 열린다.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해 2024년 시작한 행사로 첫해에 지자체 축제·공연 일정에 맞춰 진행했는데 지난해부터는 동일한 기간에 운영해 행사 기간 소비가 집중되도록 했다.
행사장에서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최대 20%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으며 페이백은 5월 31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공공배달앱인 배달특급과 땡겨요, 먹깨비 등 3개 배달 플랫폼에서는 2만원 이상 주문 시 5000 원 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횟수 제한 없이 제공한다.
김민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장은 "통큰 세일 회차를 거듭하면서 소비자와 상인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편리한 참여 방식과 혜택을 확대해 왔다"라며 "올해는 참여 상권이 500여 곳으로 늘어난 만큼 경기도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지역 소비 축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396개 상권이 참여한 지난해 상반기 통큰 세일은 전년 대비 298억원의 매출 증가를 기록하며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상권 대비 8.5% 포인트 매출 증대 효과를 냈다.
[ 경기신문 = 장진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