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 평생교육원은 ‘복싱스포츠산업 최고위과정’ 1기 원우회가 14~1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글로벌 해외트립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해외트립은 최고위과정 1기 원우 10명이 2박 3일 일정으로 도쿄 현지의 주요 복싱 산업 시설을 방문하고 세계 복싱 매칭 시스템 동향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심도 있게 분석했다.
특히 이번 시찰에선 한국 복싱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모색하고 현지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질적인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데 초점을 뒀다.
평생교육원은 최고위과정에 다양한 현장 학습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적용, 원우들이 스포츠 산업을 이끄는 핵심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보다 더 체계화한다는 계획이다.
김준수 교수는 “글로벌 스포츠 시장에서 복싱 산업이 가진 압도적인 기세를 체감하고 세계적인 비즈니스의 새로운 서사를 구상할 수 있었던 핵심적인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최고위 과정이 대한민국 스포츠 비즈니스 시장에서 가장 트렌디하고 섹시한 롤모델을 제시하며 산업 발전을 견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