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 줄이기 ‘발등의 불’… ‘稅테크’ 부각.

2천만원으로 인하 대상자 확대
5억~10억원대 자산가들 포함돼
세부담에 건강보험료까지 추가
금융소득만 7천만원 영향 없어
금융권, 슈퍼리치 이탈방지 나서
물가연동채 등 비과세상품 추천

2013.01.08 21: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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