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은하레일 출발도 못하고 용도변경

교통公, 대체시설 활용안 검토… 시공사와 보수·보강 논의 중단
레일바이크 등 3案 사업자 공모 내년 4월 착공
교통公 전 사장 고발… 공무원 14명 문책 요구

2013.07.09 21: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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