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443억 11년만에 돌려 받는다

교육부, 道 선 집행 후 보전 지침
약속 어겨 미지급금 싸고 다툼
이준식 장관도 말바꿔 지급 거부
국회 교문위, 관련 예산 증액 편성
도 “예결위 통과되도록 노력”

2016.11.15 21: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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