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만에 고개 숙인 안철수“모든 짐 제가 짊어지고 갈 것”

제보조작은 용납될 수 없는 일
국민과 당사자에 깊이 사과
모든 것 내려놓고 원점서 반성
국민의당에 다시 한 번 기회를

2017.07.12 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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