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원내외 보폭 넓히며 ‘본격 세력화’ 움직임

의원·당협위원장과 대규모 ‘식사 회동’
지구당 부활 요청에 추진 의지 재확인
친한계 “중립 의원도 韓으로 기울 듯”
친윤계 “노골적 만남 광고…당 분열 우려”

2024.10.07 17: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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