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고통받는 낚시터…“수급 안정성 확보해야”

올해 고수온 특보 71일…2017년 이후 최장
기후변화→국내산 양식 어류 폐사→수급 불안정
이식용 수입 어류 비중 30%…단가 높아 부담
“고수온 대응할 양식어종 확대해야”…수산정책연구소, 아열대성 어종 제시
옹진군, 낚시터업 소득 90억여 원…영흥화력발전소 온배수 활용 必

2024.10.24 17: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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