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국회 핵심은 ‘尹·金·李?’…지역 예산은 ‘글쎄’

677조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 중
11월 굵직한 정치이벤트 앞두고 촉각
여야, 상대진영 관련 예산 ‘칼질’ 방침
전문가 “결국 막판 절충점 찾을 수밖에”

2024.11.05 15: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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