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이젠 마실 가듯 다녀옵니다…‘인천 아이(i) 바다패스 마실 편’ 광고 곧 공개

이번달부터 방송·온라인 송출
섬 오가는 일상 담은 감성적 연출
소야도·대이작도·승봉도 등 배경
지하철 방송 패러디…여행을 일상처럼

2025.09.11 13:58:25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