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유 불법매립 의혹 ‘안 밝히나 못 밝히나’

양주 소재 야산서 기름띠 하천 유입 계곡·2차 오염 우려
시 관계자 “원인 불명” 답변만… 주민들, 조속규명 촉구

2010.09.07 2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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