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 차별장벽 깨기 ‘안전일터’ 조성 첫걸음

영세업체 3D업종 종사… 언어소통 안돼 산재 위험 커
지난해 외국인 재해자 비율 7%… 10년만에 3배 증가
보호구 지급·산업재해예방교육 등서 내국인과 ‘차별’
사업주도 준비 부족… 모국어로 된 매뉴얼

2012.10.16 19: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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