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대란 ‘코 앞’… 학부모들 ‘분통’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개원
누리과정 예산 삭감에 불안감
정부·도·교육청 싸잡아 비난
추가 보육비 등 경제부담 고심
당분간 休園 등 묘수찾기 골몰

2016.01.11 20:29:4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