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앞날 위해 기쁜 마음으로 떠나요”

양신규 수원 세무서장
40년간 공무원 근무… 명퇴 앞둬
행복한 순간은 대학 졸업장 취득
‘집 같은 직장’만들기 위해 노력

2016.04.14 20:4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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