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요리 사라진 학교·유치원 식판… 학부모 “급식 제대로 될까” 걱정

“안전성 ‘적합’ 계란만 쓰거나
전수검사 끝날때까지 사용 말라”
경기도·인천시교육청 긴급 지시
일선 학교 금주부터 개학 시작
“사태 장기화땐 급식차질 불가피”

2017.08.16 20:35:3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