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김명수 인준’ 신세진 국민의당과 협치시스템 구축 고심

‘2+2’나 ‘3+3 협의체’ 구성 방식
높은수준 연대 개헌 등 협의론에
벤처부장관 추천 제한적 연정론
“급한 불 꺼 필요성 안 커” 이견도

2017.09.24 20: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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