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 정부, 세월호 첫 보고 조작”청와대 발표에 정치권 ‘입장차’

민주당 “朴 정부 도덕심 경악”
한국당 “정치적 이용 말라”
국민의당 “진실 규명해야 ”
바른정당 “중립적 확인 필요”
정의당 “朴 정부는 패륜 정권”

2017.10.12 20:31:0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