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가는 오산천 살리기 10년. 자연이 돌아왔다

1990년대 산업화·도시화로 5등급 하천 전락
2010년 오산천 살리기 마스터플랜 마련
2017년 본류 복원 완료… 지류하천 개선 병행
2022년까지 가장천 생태하천 복원 완료 예정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 수달 발견 ‘쾌거’
천연기념물 원앙·황조롱이 등 조류 종수 증가
수생태계 서식환경 조성 노력 ‘결실’
생태하천 복원사업 우수하천 2년 연속 선정

곽상욱 시장 “자연과 사람 공존하는 공간으로”

2020.03.16 1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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