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이재명의 '청정계곡 복원'…상인들은 모든 것을 포기했다

쾌적해진 포천 백운계곡…주차장‧화장실 등 인프라 부족
경기도‧포천시, 사유시설 개방 요청…상인들 '통 큰 결단'
코로나19 여파, 탐방객 급감…도시락 여파, 매출 '제로'
'삶의 터전 유지'…상인들 "경기도와 포천시도 약속 지켜야"

2020.07.31 06:00: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