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사장님+] 백수에서 연매출 50억 CEO… '설린호' 이야기

백수 아버지, 블로그 육아일기 '인생 전환점'
보릿고개 시절, 무일푼 창업… 몸으로 정면돌파
"진심 담긴 콘텐츠‥마케팅 기본에 충실"… 중견기업 우뚝

2021.02.13 09:29:02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