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 “백제발언 소모적 논쟁 바람직하지 않아…尹, 아직도 검사 느낌 들어”

"이재명, 지지율 추격해 오니 초조할 수 밖에 없어"
김경수 통화 공개 내용에는 "억지성 있어…왜 시비 하는지 모르겠다"

2021.07.28 15: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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