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환 '동풍' 31억원에 팔려…생존작가 최초 30억원 돌파

거세지는 '이우환 바람'…"이우환 넘어선 이우환" 두 달 만에 개인 기록 경신
'Winds' 시리즈는 BTS RM이 좋아하는 작품…전체 최고가는 김환기 붉은 점화 작품

2021.08.25 12:5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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