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중기청, 라이브커머스 등 中 시장 진출 지원

2021.11.02 14:39:04
  • 카롤로스
    2021-01-08 16:57:18

    사면인 줄 알고 좋았다가 사달이 났다는 것이재 ㅋㅋ

    답글
  • dungji67
    2021-01-08 08:52:59

    박화백님.. 사달도 알고, 대충은 상상이 됩니다. 정확한 의미 힌트 좀 주세요.. 너무 궁금합니다.. 주변에서 다양한 해석이 있어서.. 정리 좀하려구요.. 건강하새요..

    답글
  • 구동매
    2021-01-05 10:21:47

    누가
    사달이 났다는거지
    내가 생각하는 이모씬가?

    답글
  • Sanmyson
    2021-01-04 23:20:44

    최고 ㅋ

    답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