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의료계와 신뢰 균열 깊어…與 대표로서 국민께 죄송”

국무총리 직접 참여로 신속 의사결정 구조 구축
장기화된 의료 대란 종식 촉진제 역할 기대
‘불참’ 민주에 “선의 있다고 믿어” 참여 촉구
당분간 여·의·정 협의체 구성으로 운영 전망

2024.11.11 09:3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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