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릿고개 보낸 카카오게임즈, 다수 신작으로 실적 개선 나선다

지난해 매출 30%·영업익 91% '뚝'...4분기 적자 전환
신작 부재 및 마케팅비용 증가...지분 매각·카카오 사업 정리 영향도
올해 신작 10종 이상 출시...다양한 장르·플랫폼 활용해 글로벌 공략

2025.02.11 15:28:39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