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조클럽' 향해 쏜다...넥슨, 카잔·마비노기 모바일로 신규 매출 확보 본격 시동

지난해 업계 최초 매출 4조 달성...2030년 7조 달성 목표
흥행 IP 활약 기대...던파·마비노기 IP 후속작 3월 출시 줄대기
게임스컴·지스타 등에서 호평...매출 파이프라인 추가할까
PC·콘솔에 모바일까지...플랫폼 다각화 전략 흥행 여부에 관심↑

2025.03.09 13: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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