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결산] 더 떨어질 곳도 없다…OK저축은행, 도약 위해 리빌딩

'봄배구 전도사' 신영철 감독 체제 돌입
외국인선수 영입 통해 공격력 강화 예고
한국전력, 연이은 외국인 선수 부상 악재
김주영·윤하준 성장 가능성 확인은 '성과'

2025.04.14 16: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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