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부족 절감’ 김동연·김경수, 본선 역할은…다음 행보도 고민

‘양김’ 합쳐 10% 득표 그쳐…줄어든 비명계 입지 드러나
김동연, 경기지사로 도정 집중할 듯…김경수는 당권 도전설 나와
궁극적 목표는 다음 대선일 듯…‘활동 공간 한계’ 지적도

2025.04.27 18:2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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