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 사고 진상 조사 착수. 박승원 시장 “철저히 규명해 시민 불안 해소하고 재발 막겠다”

민간전문가 11명, 시설직 국장 1명 등 총 12명으로 광명시 지하사고조사위원회 구성
기초기술사, 지질·지반기술사 등 실무경험 풍부한 10명과 변호사 1명 민간 위원으로 위촉
6개월간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사고 원인 규명 후 사고조사보고서 작성

2025.05.12 15: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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