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활비 부활’에 여야 갑론을박…野 “안보가 ATM?” 與 “기막혀”

국힘, 특활비 105억 부활·국방예산 905억 삭감 비판
민주 “불용 예산…진행不사업에 혈세 뿌리란 말인가”
대통령실 “특활비 소명 과정 있을 것” 투명 공개 시사

2025.07.06 16:31:37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