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특집] 下. 바람이 지나가고 아이들은 웃는다…죽화초 '숲놀이터'의 풍경

함께 그린 숲, 행정과 상식의 경계를 넘다
"자연에서만 느낄 수 있는 설렘 느꼈어요"
디지털 세상을 벗어나 감정 회복의 기회를
아이들이 자라는 속도에 맞춰 숲도 자란다

2025.07.14 13:15:34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