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이진숙 자진사퇴’ 첫 목소리…대통령실은 “지켜보겠다”

이진숙·강선우 후보자, 비판 여론 고조
김상욱 “대통령에게 부담 그만 줬으면”
대통령실, ‘자진사퇴 기류 감지’ 선 긋기
“인사청문 과정 다 본 뒤 인사권으로 답”

2025.07.17 15:2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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