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년 전통 안성초, 낡은 교실이 울고 있다”… 교육환경 개선에 시·도의원 팔 걷어

박명수 도의원·정천식 부의장·최호섭 운영위원장 등 학교 현장 직접 점검
방송장비 고장·체육시설 낙후 등 현실적 문제 집중 논의
“아이들 안전·교육권 지키기 위한 예산 확보에 최선” 한목소리

2025.07.20 16: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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