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으로 내 집 마련 기회”…남양주서 쏟아지는 공공분양 5117호

토지-주택 동시 착공 등 난관에도
LH, 인력 충원 등 통해 일정 지켜
GTX-B 정차, 서울 20분대 접근 可
안정적인 생활인프라 등 장점 다채

2025.07.28 08:41:5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