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요자도 ‘대출 절벽’…총량규제 역풍에 주거 불안 확산

은행들 “총량 맞추려면 대출 줄일 수밖에”…전세·신용대출 잇단 중단
“이사 포기, 월세 전환 고민”…실수요자 배제한 규제에 현장 혼란 가중

2025.08.06 10:29:15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