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장’ 국힘 전대…與 “내란미화 비정상”·野 “소란 말라”

전한길, 탄찬·탄반 후보별로 박수·야유 유도해
민주 “쇄신 향한 국민의 한 톨 기대마저 져버려”
국힘 “전 씨 죄질 엄중…후보 간 네거티브 자제”

2025.08.11 13: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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