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농악대가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며 지신밟기를 하고 있다./이진우기자 poet1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5일 수원 예원유치원에서 예절교육을 받은 원생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새해 인사를 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이진우기자 poet11@
설 명절을 사흘 앞둔 24일 동수원 우체국 택배물품 집하장에서 직원들이 고객들에게 배달될 물품을 분류하며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이진우기자 poet11@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되고 올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3일 수원 광교산로의 한 농가 처마에 고드름이 주렁주렁 매달려 강추위를 실감케 하고 있다./이진우기자 poet11@
휴일인 22일 이천 지산 포레스트리조트 스키장에 스키와 보드 등 겨울스포츠를 즐기러 온 시민과 관광객들이 북적이고 있다./이진우기자 poet11@
설 명절을 앞둔 19일 성남 모란시장에 5일장이 열려 제수용품을 구입하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이진우기자 poet11@
설 명절을 앞두고 18일 수원시 예랑떡방에서 직원들이 설에 쓸 떡국용 가래떡을 뽑느라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이진우기자 poet11@
설 명절을 앞두고 17일 수원 농수산물도매시장에 각종 과일 상자가 가득 쌓여 있는 가운데 시장상인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이진우기자 poet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