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차례 빈집털이 20대 구속

2009.12.14 21:18:49 7면

수원남부경찰서는 14일 빈집만을 골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상습절도 등)로 H(28)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H씨는 지난 5월 10일 오후 2시쯤 화성 동탄면 Y(43·여)씨의 집에 초인종을 눌러 빈집임을 확인하고 창문 방충망을 뜯고 들어가 다이어몬드 등 시가 3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같은 수법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12월 9일까지 경기도 일대를 돌며 총20회에 걸쳐 1천7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정영선 기자 bingo@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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